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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가요~ 군산시 행복콜(call)버스 확대 운영

AI 요약군산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복콜버스 운영 권역을 5개로, 대수를 10대로 확대한다. 운행방식은 호출제와 노선제를 혼합하며, 요금은 500원이다. 시는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환승 및 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르면 달려가요~ 군산시 행복콜(call)버스 확대 운영
군산시는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행복콜버스를 기존 4개 권역 8대에서 5개 권역 10대로 확대 운영한다. 행복콜버스는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정류장까지 왕래하는 수요응답형 버스이다. 2018년 회현면에서 처음 시작된 이 버스는 농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기여해 왔다. 현재 회현면 1대, 임피면 서수면 4대, 대야면 2대, 가력항 1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2월에는 옥구·옥서 권역에 2대를 추가 투입해 총 5개 권역에 10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방식은 회현면과 임피면, 서수면은 호출제, 대야면은 노선제(오전)와 호출제(오후) 혼합, 가력항은 배 시간표에 맞춰 1일 3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회현면은 7시~18시, 임피·서수·대야면은 7시~22시까지이다. 행복콜버스 요금은 500원으로 시내버스로 환승할 때엔 본 요금의 500원이 차감된 금액만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군산시는 행복콜버스 운행지역 어르신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해 나온 시내권 이동을 위한 환승 문제와 버스를 호출하기 위한 콜 불편 문제 등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의 개선 방안도 면밀하게 검토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콜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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