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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법 적치 행위 특별 단속으로 보행 환경 개선

AI 요약은평구가 지하철역 주변과 출퇴근길 근처 점포의 불법 적치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구는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행정대집행 등을 통해 불법 적치물을 제거하고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은평구, 불법 적치 행위 특별 단속으로 보행 환경 개선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1월 18일부터 지하철역 주변과 출퇴근길 근처 점포의 불법 적치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구는 과태료 부과 주기를 단축하고, 적치가 지속되면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행정대집행(강제수거)을 실시해 불법 적치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우선 불광역 6번 출입구 제일시장 주변 불법 적치물 정비가 실시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환기구로 인해 인도가 좁아지고, 점포에서 도로에 상품을 적치해 주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 1년간 단속 및 자진 정비를 해왔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를 취했다. 또한 단속 근무자를 현장에 상주시켜 단속을 강화했다.

그러나 상인들은 단속 근무자가 자리를 비우면 상품을 다시 쌓아두어 민원이 발생했다. 인근 경찰이 출동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자 구는 제일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자율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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