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고흥군
고흥군, 송수권 시문학상 시상식 및 학술대회 개최
AI 요약고흥군에서 제8회 송수권 시문학상 시상식과 제1회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시상식에서는 함기석, 성명진, 장정욱 시인이 각각 본상, 남도 시인상,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송수권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고흥군은 송수권 시인의 문학적 유산을 지역 문화적 자긍심으로 삼고, 학술제를 통해 그의 문학적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고흥군은 지난 8일 군청 우주홀에서 '제8회 송수권 시문학상' 시상식과 '제1회 송수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수권 시문학상은 고흥군 출신 시인 송수권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문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8회를 맞았다.
본상에는 함기석 시인의 '모든 꽃은 예언이다', 남도 시인상에는 성명진 시인의 '몰래 환했다', 젊은 시인상에는 장정욱 시인의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송수권 시의 서정미학'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김선태 목포대 교수, 정민구 전남대 교수, 신동옥 한양대 교수가 송수권 시인의 삶과 시 세계를 조명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송수권 선생의 문학 유산이 지역 문화적 자긍심이 되고, 이 상의 명예가 앞으로도 많은 시인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매년 학술제를 열어 송수권 시인의 문학적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수권 시문학상은 고흥군 출신 시인 송수권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문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8회를 맞았다.
본상에는 함기석 시인의 '모든 꽃은 예언이다', 남도 시인상에는 성명진 시인의 '몰래 환했다', 젊은 시인상에는 장정욱 시인의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송수권 시의 서정미학'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김선태 목포대 교수, 정민구 전남대 교수, 신동옥 한양대 교수가 송수권 시인의 삶과 시 세계를 조명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송수권 선생의 문학 유산이 지역 문화적 자긍심이 되고, 이 상의 명예가 앞으로도 많은 시인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매년 학술제를 열어 송수권 시인의 문학적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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