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기장군
기장군,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승인으로 사업 본격화
AI 요약기장군의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로컬관광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어촌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026년까지 100억 원이 투입된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 심의·조정위원회를 거쳐 조건부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동생활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군 역점사업이다.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를 거쳐 확정되었으며, 2026년까지 국비 70억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본계획은 '회복과 공존의 바다정원'을 비전으로 로컬관광과 커뮤니티를 핵심의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커뮤니티 거점형 어촌스테이션인 '사이어촌센터'와 생태친화적 수변공간 조성 등 물리적 공간조성과 사회혁신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앵커조직인 ㈜로컬바이로컬과 문화예술 플랜비는 11월 25~26일 문동마을에서 포럼을 개최해 사업 추진 과정과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속가능한 정주환경과 어촌다움이 어우러진 문동생활권을 만들겠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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