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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문 열어

AI 요약전주시가 11년 만에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개장했다. 이 차고지는 화물차 180면, 승용차 81면 등 총 261면의 주차 공간과 수면실, 샤워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임시 개방 기간 동안 불법 주차 단속을 강화하고, 정식 운영 시 주차난 해소와 시민 불편 민원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문 열어
전주시는 12일 덕진구 장동에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개장했다. 이 차고지는 총 4만1380㎡ 면적에 주차 261면과 관리동(지상 2층) 등을 갖추고 있다. 화물차 180면과 승용차 81면 등 총 261면 규모의 주차 공간과 관리동에는 수면실, 샤워장, 체력단련실, 휴게공간 등 부대시설도 갖춰졌다. 이 차고지는 지난 2013년 조성계획이 수립된 이후 11년 만에 완공됐다. 총 169억 원이 투입됐다. 전주시는 오는 13일부터 3개월간 차고지를 임시 개방한 후 내년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화물 공영차고지가 조성된 만큼 임시 개방 기간 주요 도심권과 도로변 불법주차 구역에 밤샘 무단 주차하는 화물차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공영차고지가 본격 운영되면 지역 화물차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불법 밤샘 주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민원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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