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계룡시
계룡시, 베네룩스 3국과 우호교류 확대 성과 거둬
AI 요약계룡시장 이응우가 베네룩스 3국 국립군사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박물관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또한 룩셈부르크와 벨기에 박물관에서 유물 기증을 요청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계룡시에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를 방문해 국립군사박물관을 운영 중인 베네룩스 3국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베네룩스 3국의 한국전 참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립군사박물관 운영 노하우와 사례를 청취했다. 또한 유물 획득 과정 및 전시 방법 등을 각국 박물관과 교류하며 협력 증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에서는 브누아 니더콘 박물관장이 박물관에서 보유 중인 유물을 계룡시에 영구 대여할 의사를 밝혔다. 이 시장은 니더콘 관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향후 업무협약(MOU)을 통해 기증 절차를 논의하고, 2025계룡군문화축제에 니더콘 관장을 초청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벨기에 왕립군사역사박물관에서는 미헬 조파르 관장을 만나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관련 유물 기증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향후 계룡시에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시 박물관 건립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국외 출장에서 획득한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우고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에 계룡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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