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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충주시, 한국환경공단,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충주시, 유한킴벌리, 환경공단이 폐핸드타월 자원순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3자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확산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협력한다. 폐핸드타월을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연간 약 4톤의 핸드타월 재활용과 약 3.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충주시는 유한킴벌리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와 폐핸드타월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길형 시장,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신명석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3자는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확산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청을 중심으로 사용된 핸드타월을 분리 수거해 핸드타월 생산 공정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폐핸드타월은 재활용 체계가 없어 대부분 소각처리됐지만, 물기만 닦은 핸드타월은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각량 감소와 수입 재생 펄프 대체 효과로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한다.
3자 협력에 따른 폐핸드타월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연간 약 4톤의 핸드타월 재활용과 약 3.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415그루의 탄소 흡수량에 해당한다.
조길형 시장은 "폐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사업으로 자원 선순환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청정한 충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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