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
한빛원전 환경안전감시센터 고창분소,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
AI 요약한빛원전 고창분소가 신규 사무실로 이전해 환경 감시, 방사능 방재교육, 지역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244건의 방사능분석과 학생 대상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빛원전 환경·안전 감시센터 고창분소가 고창읍 석정2로59로 이전해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창분소는 2020년 10월 고수면 고추종합유통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이후 한빛원자력발전소 고창 주변 방사선 관련 환경 감시활동, 방사능방재교육, 지역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올해도 고창분소는 한빛원자력발전소 주변 환경 및 고창관내 생산 농·수산물·특산품 등 총 244건 시료에 대한 방사능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창군 교육지원청 삼인안전체험관과 함께 방사선비상시 학생들의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고창·부안·정읍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창분소 이나영 소장은 "한빛원전을 안전하게 감시하고, 지역과 소통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창분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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