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동구
강동중앙도서관 개관 준비 박차, 특교금 24억 원 추가 확보
AI 요약강동구가 강동중앙도서관 개관 준비에 특교금 24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개관 준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지식문화 공간과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동구는 올해 총 97억 원 상당의 특교금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특교금) 24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강동중앙도서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강동중앙도서관은 강동구 최대 규모이자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도서관으로, 지하 4층~지상 3층, 연면적 12,075㎡에 장서 37만 권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내년 7월 개관 예정이다.
이번 특교금 투입으로 개관 준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에게 양질의 지식문화 공간과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동구는 올해 총 97억 원 상당의 특교금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호동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걷기좋은길 조성 등 공원 정비 사업, 암사역사공원역 일대 미관 정비사업, 고덕천 수변활력거점 공사, 위험 가로수 교체, 풍수해 대비 빗물펌프장 퇴적토 제거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의 변화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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