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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여중고 주변 통학로 개선해 호평

AI 요약마포구가 서울여중고 주변 통학로를 개선해 과속방지, 보행로 확장, 유자형 볼라드 설치,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학생 안전을 확보했다. 이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호평을 보내고 있으며, 마포구는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을 약속했다.

마포구, 서울여중고 주변 통학로 개선해 호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여자중학교와 서울여자고등학교(서울여중고) 주변 통학로를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과거 서울여중고 주변 통학로는 차량 정체가 심각하고 보행로가 좁아 학생들의 통학에 위험이 따랐다. 이에 마포구는 2024년 7월 현장을 방문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마포구는 과속방지턱 높이를 조정해 차량이 학교 앞에서 30km/h 이하로 서행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보행로를 신설하고 시인성이 높은 색으로 칠했으며, 불법주차를 막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자형 볼라드를 설치했다.

무신호 횡단보도 문제도 해결됐다. 마포구는 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2024년 10월 31일 학교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했다.

서울여고 이경미 학부모 회장은 "보행환경이 신속하게 개선돼 놀랍다"며 "야간자율학습으로 늦게 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바닥신호등까지 설치해주신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생들이 마음 놓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마포구는 지역 내 통학로를 지속해서 살피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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