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초구
서초구, 재건축 정책 콘서트 개최로 정비사업 추진 역량 강화
AI 요약서초구가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주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에서는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분쟁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구는 전국 최초로 '미청산 조합 관리방안'을 마련해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를 지원하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주체의 역량 강화와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제3회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4년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는 재건축 추진 단계별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분쟁과 갈등을 예방해 사업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석 대상자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단계에 있는 재건축 조합의 임원과 토지 등 소유자, 관심 있는 주민들이다.
제3회 콘서트는 식전 공연, 정비사업 특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에는 서경대학교 김병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의 분쟁 사례와 대응 방안, 청산관련 법령 및 절차, 서초구 미청산 조합 관리 방안 등을 교육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과 8월에 1,2차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매회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구는 전국 최초로 '미청산 조합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고의적인 청산 지연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건축 사업이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해 정비사업의 시행착오와 지연을 최소화하고, '미청산 조합 관리방안'과 같은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재건축 사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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