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증평군
오케스트라 상상, 증평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
AI 요약증평군의 '오케스트라 상상'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7회에 걸쳐 공연을 개최했으며, 마지막 공연은 11월 15일에 퓨전국악콘서트로 열린다. 오케스트라 상상은 지역 문화를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 문화적 소통을 강화하고,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증평군의 공연장 상주단체인 '오케스트라 상상'이 올해 증평문화회관에서 7회에 걸쳐 창작곡, 우수 레퍼토리, 퍼블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특히 증평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명상음악회와 장뜰동요 등을 무대에 올려 지역 문화의 새로운 발견과 문화적 소통을 강화했다.
마지막 공연은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금년도 마무리 공연으로 퓨전국악콘서트 'Imagination: Tone on Tone'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 클래식, 밴드음악이 결합된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상상의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로, 전통 국악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요소와 감성을 가미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유용성 예술감독은 "증평의 이야기와 지역주민들의 삶을 작품에 담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국악을 토대로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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