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증평군
증평군, 농촌공간정비사업 추가 공모 선정
AI 요약증평군 신동리지구가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3년간 31억1600만원을 투입해 토지 및 건축물 매입, 유해시설 정비 등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가로 공모한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증평읍 신동리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신동리지구는 2017년 화재 이후 장기방치된 건축물로 인해 안전·환경·범죄 문제에 노출돼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말부터 3년간 총사업비 31억1600만원을 투입해 토지 및 건축물을 매입하고 유해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과제인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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