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마포구
마포구, 소각장 주변 다이옥신 불안 속 긴급 조사 실시
AI 요약마포구가 추가 자원회수시설 예정지의 토양오염도를 조사해 주민 건강과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한다. 조사는 다이옥신과 불소를 분석하며, 국제 포럼에서 제기된 소각장 유해물질의 위험성에 따른 것이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 건강과 환경 오염 우려에 따라 추가 자원회수시설 예정지에 대한 '긴급 2차 토양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예정지 주변 토양을 채취해 다이옥신과 불소를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에는 관계 부서, 지역 주민, 구의원, 언론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조사는 세계소각대안연맹(GAIA)과 공동 주최한 국제 포럼에서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의 건강 위험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지키겠다"며, "서울시가 추가 소각장 건립을 강행하면 구민의 반대에 직면하고 국제적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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