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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1대 상권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생명 불어넣다

AI 요약마포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포 11대 상권'을 선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상권의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마포구, 11대 상권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생명 불어넣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포 11대 상권'을 선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현시장, 도화꽃길, 용강맛길 등 갑지역 4개 상권과 레드로드, 하늘길, 상암맛길 등 을지역 7개 상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관광자원, 지역 상권, 상인 조직을 연계한 'RE-VISIT 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각 상권에 맞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를 개최해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또한 상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경제진흥과, 관광정책과 등 7개 부서를 중심으로 시장 현대화사업, 마포순환열차버스 운영, 주차환경 개선 등 기반 시설 조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임차인 권리 보호를 위해 상가임대료 공정거래상담센터, 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보증 등 정책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레드로드 상권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4배 증가했고, 홍대 상권은 20대가 가장 자주 찾는 외식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하늘길 상권은 매출액이 10% 이상 증가했다.

구는 마포 11대 상권과 주요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운영하고, 골목 상권 활성화 모바일 앱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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