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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3년 연장

AI 요약양주·포천·동두천 산업특구의 운영 기간이 3년 연장되어 2027년까지 운영된다. 이번 연장 사업은 특구 산업 기반 시설 확충, 수출시장 활성화, 생산기술 고도화, ESG 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 등을 포함한다.

양주시,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3년 연장
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이하 양·포·동 산업특구)'의 운영 기간을 2027년까지 3년 연장 승인받았다.

이번 연장 사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 특구 산업 기반 시설 확충
*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수출시장 활성화
* 섬유·가죽·패션 생산기술 고도화
* 특구 운영 및 산업지원 기능 강화

또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ESG 환경 조성과 디지털 기술 도입을 반영해 섬유·가죽·패션 제조업을 탄소중립, 디지털 중심의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 육성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특구사업 연장을 통해 친환경 소재 개발, 디지털 전환 등 관련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천시, 동두천시와 협력해 '경기북부 섬유패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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