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구
중구,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AI 요약중구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은 자전거 구조, 교통법규, 올바른 주행법을 배우고 실제 도로 코스에서 연습한다. 중구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자전거 주행 습관을 기르고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자 한다.

서울 중구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교통행정과장 김준석이 밝혔다.
자전거 전문가가 봉래초, 청구초, 충무초, 덕수초 등 4개 학교를 방문해 총 436명의 어린이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자전거 구조, 교통법규, 올바른 통행 방법 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운동장에 설치된 실제 도로 코스를 따라 주행법을 익히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실습에서는 헬멧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횡단보도와 표지판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브레이크 조작, 페달링, 안전 자세 등을 몸에 익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자전거 주행 습관을 몸에 익혀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왔다. 하반기에는 장충초, 충무초, 남산초, 미담 어린이집, 신당동어린이집 일대의 통학로를 정비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35개소에 노란색 횡단보도 및 시종점 노면표시 공사를 진행했으며 청구초 일대 스마트폰 사용제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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