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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 오는 8일 개최

AI 요약송파구에서 11월 8일 제7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가 개최된다. 슬로건은 '잊지마, 원래 내꺼야'로,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화제에서는 4편의 장애인인권영화가 상영되며, 수어통역, 자막, 화면해설이 제공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영화제가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포용의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제7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 오는 8일 개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1월 8일(금) 오후 1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제7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의 슬로건은 '잊지마, 원래 내꺼야'로, 장애인 인권이 마땅히 보장돼야 할 권리임을 상기시킨다.

행사는 송파여성문화회관 봉사단 '헤르츠'의 바이올린연주로 시작되며, 장애인인권영화 4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민아영, 장호경 연출의 '<여기가>'로, 장애인거주시설이 폐쇄된 자리에 장애인 자립지원 임대주택이 들어서면서 생기는 사람들의 꿈과 이상을 다룬다.

이 밖에도 '<그리운 어머니>', '<소희로부터>', '<지금 네 옆에 있어>' 등 30분 남짓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수어통역, 자막, 화면해설이 동시 제공되는 '배리어프리'로 개최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영화제가 지역사회 일원인 장애인의 고충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포용의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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