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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역주행 교통사고 방지에 앞장

AI 요약도봉구가 선덕고 일대 통학로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 방호울타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내년도 상반기까지 보행 위험 구간 2개소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봉구, 역주행 교통사고 방지에 앞장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선덕고 일대 통학로에 약 132m 구간에 걸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 이 방호울타리는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전에 시청 앞 교차로 역주행 사고 이후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 내년도 상반기까지 보행 위험 구간 2개소에 대해서도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해 단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통체계를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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