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영등포
영등포구, 결핵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우수구 선정
AI 요약영등포구가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동형 검진, 맞춤형 치료 관리체계, 집단시설 역학 조사 등을 통해 결핵 사각지대를 막고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노력이 인정받았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질병관리청 주관의 '2024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결핵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이동형 검사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해 결핵 환자 2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또한 환자별 취약성 평가를 실시해 중증도 이상의 위험도를 가진 환자에게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치료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집단시설 내 결핵 환자 발견 시에는 접촉자를 비롯한 관내 집단시설 43개소의 역학 조사를 실시해 추가 결핵환자 발생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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