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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민원, 소통으로 풀다', 동래구 이동구청장실 신설 운영

AI 요약부산광역시 동래구는 평소 구정 참여가 쉽지 않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로부터 생활불편 사항을 접수 받고 건의 사항을 듣는 ‘이동 구청장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 구청장실’은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월 2회, 지정된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내년 3월 말까지...

'답답한 민원, 소통으로 풀다', 동래구 이동구청장실 신설 운영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평소 구정 참여가 쉽지 않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로부터 생활불편 사항을 접수 받고 건의 사항을 듣는 ‘이동 구청장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 구청장실’은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월 2회, 지정된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8월 28일 오후 2시, 복산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 이동 구청장실은 복산동 주민은 물론 구청장과 대화를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생활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주민과 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상담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임영숙씨는 “구청장이 직접 동을 방문해 구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건의사항을 챙기는 모습이 친근하다” 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주 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수민동과 복산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 이동구청장실 현장상담창구에서 총 25명의 주민과 만나 21건의 민원사항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동래구는 접수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바로 처리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서 처리결과를 주민에게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주민들에게 알려 주기로 했다. 김우룡 구청장은 “이동 구청장실과 여권도우미 등의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들은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즉각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빠른 피드백을 느낄 수 있는 행정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구민들과 소통하고 직원들과 화합하는 다함께 행복한 동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구청민원실에서 ‘1일 여권도우미로 나서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구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자 민원여권 도우미 어깨띠를 착용하고 여권 접수와 교부 업무를 보조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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