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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 주거환경 개선 위한 공동주택 입주자 간담회 개최

AI 요약용인특례시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입주민의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배수로 안전 대책, 교통 개선, 주차장 확충, 통학로 안전 확보, 공동주택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시민 주거환경 개선 위한 공동주택 입주자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청에서 처인지역 19개 단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 시민의 약 7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상황을 고려해 각 단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도울 수 있는 것들은 돕기 위해 간담회를 기획했다.

간담회에선 35명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가 참석해 단지별 현안을 이야기했고, 이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입주자 대표들은 도로·교통, 도시·건설, 안전·보건·환경, 교육·문화 분야의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이 시장은 입주민이 느끼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숲시티 5단지의 배수로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서는 도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을 요청해 조속히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 한숲시티 2단지와 5단지의 교통 불편에 대해서는 광역버스 확충과 주요 도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역북푸르지오의 주차장 확충에 대해서는 역북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고림 양우내안애 3차 더센트럴의 통학로 안전에 대해서는 인도와 차도를 제대로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 모현스위첸아파트의 공동주택 운영 사례 공유에 대해서는 우수 단지의 모범적 관리 사례 발표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5일 기흥구, 12일 수지구 지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들과 간담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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