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홍성군
전국 제1의 축산군 홍성, 대한민국 BBQ 성지로 떠오르다!
AI 요약홍성군이 축산군 특성을 살려 BBQ 축제를 개최해 대한민국 BBQ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제2회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3일간 5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메이 국제페스티벌과의 교류도 공식화했다. 축제는 안전과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두었고,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홍성군이 전국 제1의 축산군에서 대한민국 BBQ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2회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글바페)'에 3일간 55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축산군 특성을 살려 BBQ 축제를 개최해 민선8기 핵심사업으로 발돋움했다. 축제는 첫날 12만 명, 둘째 날 26만 명, 셋째 날 17만 명이 방문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메이 국제페스티벌의 케빈 그로스 부회장이 직접 홍성을 방문해 축제장을 둘러보며 감탄했다. 양국간 바비큐 축제 교류를 공식화하기로 합의했다.
축제는 안전을 위해 감시탑 4개소를 운영하고, 실시간 유동인구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셀프하우스를 운영하고,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했다.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장과 인근 식당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고속버스 증차에도 불구하고 숙박업소가 매진되는 등 홍성은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축제장 주변 편의점과 식당은 매출이 크게 늘어났고, 축제장 내에서는 직화구이 닭다리, 소머리 쌀국수, 풍차바비큐 등이 매진되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55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홍성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는 축제를 4일로 확대하고, 더 성숙한 축제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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