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
군산시, 민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AI 요약군산시가 민간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계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은 시정하거나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 이후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확인해 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응한다.

군산시는 민간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12월에 걸쳐 50개소의 민간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계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가 중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을 방문해 관계 법령 및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군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4명으로 구성되어 건설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수행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점검 이후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확인해 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응한다.
군산시는 이미 지난 10월에 관내 공동주택 공사장 1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적된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했다.
군산시 안전총괄과장 윤석열은 "이번 점검으로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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