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옥천군
옥천군, 옥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AI 요약옥천군이 옥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순금 거래가 의심되는 시계·귀금속 업종 가맹점이다. 적발 시 가맹점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옥천군이 옥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제경태 경제과 소상공인팀 팀장은 "20%의 높은 캐시백 지급을 악용한 불법환전행위 우려가 있어 단속한다"고 말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시계·귀금속 업종 가맹점 중 순금 거래가 의심되는 곳이다.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캐시백 혜택을 받고 14k, 18k와 같은 액세서리 거래는 가능하지만, 순금(골드바 등)을 구입해 차익을 남기는 행위는 부정유통에 해당한다. 적발 시 가맹점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정책 목적대로 지역공동체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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