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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돌봄전문가 양성 특화 남부대서 현장대화
AI 요약광주시장 강기정이 남부대학교에서 청년학생들과 현장대화를 열어 취업, 진로 고민, 청년정책 등에 대해 소통했다. 강 시장은 학생들의 시정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돌봄전문가 양성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았고, 광주시는 남부대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실무교육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남부대학교에서 '청춘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현장대화를 열어 청년학생들과 소통했다.
학생들은 취업, 진로 고민, 청년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 시장에게 질문했다. 강 시장은 학생들의 시정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한 학생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강 시장은 "자신의 마음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달라. 힘들면 쉬었다 가고, 다양한 선택지가 있음을 잊지 말아달라"고 조언했다.
또한 강 시장은 "우리 사회가 하는 이야기 대신 본인의 마음 속 목소리를 듣길 바란다"며 "저의 청년시절을 돌아보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마음 속 목소리가 민주화운동과 청년운동, 정치로 뛰어들게 했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는 광주시와 남부대가 협력해 추진하는 초고령사회 대응 돌봄전문가 양성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한 학생은 "광주에서 20년을 살았지만 시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취업·주거‧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남부대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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