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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법인택시 감차 추진… 대당 3500만원 보상
AI 요약청주시가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40대에 대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와 종사자 소득감소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감차 대상자는 연말까지 1대당 3천5백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청주시는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40대에 대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가용 증가로 인한 택시 승객 감소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와 종사자 소득감소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주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20대의 택시를 감차했으며, 올해 잔여대수인 40대를 감차하기로 결정했다.
감차 신청은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택시는 청주시 대중교통과 택시운수팀으로 방문해야 한다.
감차 대상자가 확정되면 연말까지 1대당 3천5백만원씩 감차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진섭 건설교통국장은 "택시감차사업은 시 택시업계 운영여건 개선과 시민들에게 나은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이라며 "감차보상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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