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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자격시험장 대전 유치, 철도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
AI 요약대전시가 철도자격시험장을 중구 오류동으로 이전 개소했다. 이번 이전으로 대전은 철도 전문인력 양성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자격시험은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시험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기존에는 의왕과 김천에서 분산 시행되던 이 시험이 대전으로 통합 이전되었다. 이번 이전은 전국 철도 전문교육훈련기관의 분포와 시험장 접근...

대전시가 철도자격시험장을 중구 오류동으로 이전 개소했다. 이번 이전으로 대전은 철도 전문인력 양성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자격시험은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시험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기존에는 의왕과 김천에서 분산 시행되던 이 시험이 대전으로 통합 이전되었다.
이번 이전은 전국 철도 전문교육훈련기관의 분포와 시험장 접근성,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고려한 것이다. 또한, 대전 2호선 트램사업 추진으로 노면전차 운전면허 기능시험이 대전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전국의 철도 전문 인재들이 대전으로 모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교차하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소트램 등 첨단 친환경 철도 기술을 도입하고, 철도자격시험장과 같은 철도 전문인력 양성 기관을 유치하는 등 철도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철도자격시험장의 유치는 대전이 철도교통의 중심지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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