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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원예 농가 공동선별비 지원으로 상생협력사업 확대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전주시와 완주군과 함께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13차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는 '완주·전주 원예 농가 공동선별비 지원' 사업을 추가했다. 이 사업은 전주 원예농협에 소속된 완주군 원예 농가에 공동선별비, 물류비, 출하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완주군 원예 농가는 전주시에서 제공하는 이러한...

완주·전주, 원예 농가 공동선별비 지원으로 상생협력사업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전주시와 완주군과 함께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13차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는 '완주·전주 원예 농가 공동선별비 지원' 사업을 추가했다. 이 사업은 전주 원예농협에 소속된 완주군 원예 농가에 공동선별비, 물류비, 출하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완주군 원예 농가는 전주시에서 제공하는 이러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농가 부담이 경감되고 원예 농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상생협력사업은 원예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원예농업을 활성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상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 사업은 완주군 원예농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은 총 28건으로 늘어났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 지역경제, 도로·교통, 안전·환경, 농업·교육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발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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