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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성황리에 폐막
AI 요약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FAVA 2024)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32개국에서 3,773명의 수의학 전문가가 참여했다. 국내외 초청 연사 78명의 특강과 약 479편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87개 기업과 141개 전시부스가 마련돼 수의학 ...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FAVA 2024)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32개국에서 3,773명의 수의학 전문가가 참여했다. 국내외 초청 연사 78명의 특강과 약 479편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87개 기업과 141개 전시부스가 마련돼 수의학 및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대전시의 지원도 행사 성공에 기여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고,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주요 행사에 참석했다. 시는 투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FAVA) 이사진들은 대전반려동물공원과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대전의 동물복지 수준을 확인했다. 이들은 대전시의 높은 동물복지 수준과 선진적인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에 감탄하며 찬사를 보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대전시가 수의학과 동물복지, 공중 보건 분야에서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하여 동물과 인간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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