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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핼러윈 앞두고 명동관광특구 집중 인파관리

AI 요약서울 중구가 핼러윈을 맞아 명동관광특구에서 5일간 집중적인 인파관리를 실시한다. 구는 10월 25일부터 27일, 30일부터 31일까지 명동 일대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인파관리를 실시한다. 매일 약 30명씩 총 135명의 구직원이 투입된다. 구는 지난해 핼러윈 기간 명동 방문객이 최대 2.7만명, 올해 9월 최대 3.3만명에 달한 것을...

중구, 핼러윈 앞두고 명동관광특구 집중 인파관리
서울 중구가 핼러윈을 맞아 명동관광특구에서 5일간 집중적인 인파관리를 실시한다. 구는 10월 25일부터 27일, 30일부터 31일까지 명동 일대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인파관리를 실시한다. 매일 약 30명씩 총 135명의 구직원이 투입된다. 구는 지난해 핼러윈 기간 명동 방문객이 최대 2.7만명, 올해 9월 최대 3.3만명에 달한 것을 바탕으로 올해도 유사한 수준의 방문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중구는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핼러윈 대비 다중인파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명동 일대의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불법 광고물, 노점상, 불법적치물 등을 시정조치했다. 인파관리 현장상황실에서는 명동길과 명동 중앙로(명동8길)를 중심으로 인파를 모니터링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며 CCTV 스피커로 음성안내를 통해 인파 분산을 유도한다. 구는 경찰, 소방, 군, 명동역 등 안전 유관 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합동으로 현장 모니터링 및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인파 현황과 교통 상황에 따라 차량 우회 동선 설정, 일방통행로 설정, 진입 통제 및 인파 분산 등이 실시된다. 비상상황에 대응해 을지로입구역부터 로얄호텔과 명동성당 및 삼일대로를 긴급차량 통행로로 설정하고 로얄호텔 앞에 응급차를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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