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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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반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백신 배포
AI 요약고양특례시는 가을철 야생동물 활동과 등산객 증가에 따라 관내 야산의 야생동물에 대해 광견병 예방 미끼백신을 대대적으로 살포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4일~5일 이틀간 야생동물 다수 출몰 지역 등을 대상으로 미끼백신 3,000여개를 배포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가축에게 전염 가능한 위험한 질병으로,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

고양특례시는 가을철 야생동물 활동과 등산객 증가에 따라 관내 야산의 야생동물에 대해 광견병 예방 미끼백신을 대대적으로 살포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4일~5일 이틀간 야생동물 다수 출몰 지역 등을 대상으로 미끼백신 3,000여개를 배포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가축에게 전염 가능한 위험한 질병으로,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광견병의 주된 종숙주인 너구리는 광견병에 감염되더라도 대다수가 증상이 없어 특히 광견병 예방이 중요한 동물이다.
이번에 살포하는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어묵형태의 반죽 안에 백신을 미리 넣어 북한산, 고봉산 등 야생동물 다수 출몰지역 16곳에 살포한다.
미끼를 먹은 야생동물이 광견병 면역 능력을 갖게 함으로써 광견병으로부터 시민과 가축의 안전을 보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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