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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모양성제 답성놀이, 한복 물결로 장관
AI 요약'제51회 고창모양성제'에서 하이라이트인 답성놀이가 열렸다. 12일 오전 10시 모양성 성곽에는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은 600여명의 여성회원이 모여 성을 밟았다. 올해는 100여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도 참여했다. 고창군 모양성은 조선 초기에 축조된 성으로, 성의 둘레가 1684m에 이른다. 예로부터 '돌을 머리 위에 이고 성을 한 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

'제51회 고창모양성제'에서 하이라이트인 답성놀이가 열렸다. 12일 오전 10시 모양성 성곽에는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은 600여명의 여성회원이 모여 성을 밟았다. 올해는 100여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도 참여했다.
고창군 모양성은 조선 초기에 축조된 성으로, 성의 둘레가 1684m에 이른다. 예로부터 '돌을 머리 위에 이고 성을 한 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바퀴 돌면 극락왕생 한다'는 전설이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답성놀이는 군민과 관광객이 축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상의 지혜와 전통을 잇는 가교와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고창을 찾는 모든 이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축제 4일차를 맞으며 환상적인 야간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로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꼭 오셔서 함께 축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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