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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마을 탐방

AI 요약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마을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전봉사단 주관으로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감시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한다. 지난달 신대방2동과 사당3동을 시작으로 전동에서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을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을안전봉사단과...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마을 탐방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마을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전봉사단 주관으로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감시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한다. 지난달 신대방2동과 사당3동을 시작으로 전동에서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을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을안전봉사단과 관할지구대, 학생 등 각 동별 주민 30여명이 안전마을조성지 및 안전취약지역 등을 탐방한다. 미러시트, 솔라표지병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하고 ▲SOS비상벨 작동방법 ▲도로파손 및 보안등고장시 신고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 대처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탐방을 통해 노상적치물, 상습무단투기지역 등 단순민원부터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이 필요한 부분까지 다양한 안전과제 요소도 직접 발굴한다.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봉사실적을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강명진(15세,남) 학생은 “마을의 안전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마을안전봉사단원 및 지구대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동네의 위험요소를 알게되어 의미있었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안전마을 조성은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능동적인 안전감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동작구 전체가 안전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해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 작성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현장조사 및 범죄위험도 분석을 통해 동별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지도를 제작하여 주민주도형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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