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송파구
생활 속 자원순환, ‘송파 꿈나무’들이 앞장서요
AI 요약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9일과 16일 초·중등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부모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환경체험'을 진행한다. 구는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원 순환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준비했다. 특히 지역의 자원회수시설 2곳을 직접 방문하고 쓰레기 배출, 재활용, 소각 등 쓰레기 처리 전 과정...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9일과 16일 초·중등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부모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환경체험'을 진행한다.
구는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원 순환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준비했다.
특히 지역의 자원회수시설 2곳을 직접 방문하고 쓰레기 배출, 재활용, 소각 등 쓰레기 처리 전 과정을 보고 들을 수 있어 교육의 생동감을 더했다.
첫 번째 체험은 1일 9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시작된다. 폐기물 반입장, 환경오염 방지시설 등을 견학하며 폐기물의 소각과 이를 이용한 에너지활용 사례를 배울 수 있다.
음식물 및 재활용선별시설 등을 갖춘 송파구자원순환공원에서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자원순환의 개념에 쉽게 접근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분리배출 체험 및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실천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힌다.
교육은 매회 약 40명 내외 인원으로 구성되며, 이동시간을 포함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자원순환과로 문의 가능하며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권혁두 송파구 자원순환과 팀장은 “소각·매립 등의 폐기물처리량은 포화상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은 결국 우리 모두의 부담으로 돌아오는 만큼 쓰레기 감량의 생활화가 절실하다”며 “현장견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원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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