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대구 서구
0
“쪽방의 힘겨운 여름을 잠시 덜어드려요~"
AI 요약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서구청장 류한국)는 7월26일 서구의 공유 부엌인 ‘함성’ 및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쪽방 거주자 위문 도시락을 만들었다. 7월의 넷째주 목요일인 26일은 서자봉데이(서구자원봉사의 날)로써 매월 특색있는 주제로 신규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서구청장 류한국)는 7월26일 서구의 공유 부엌인 ‘함성’ 및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쪽방 거주자 위문 도시락을 만들었다.
7월의 넷째주 목요일인 26일은 서자봉데이(서구자원봉사의 날)로써 매월 특색있는 주제로 신규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며칠째 계속 되고 있는 찜통 같은 무더위에, 바람한 점 없는 작은 방에서 생활하시는 쪽방거주자 분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자 얼음물과 도시락 나눔 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서구에는 총 20여개의 여인숙 등 에 200여명이 쪽방에 거주하고 계시며 이 들 중에는 냉장고, 조리기구가 없는 세대들이 많아서 스티로폼박스에 꽁꽁 언 얼음물과 반찬2종류, 밥을 담아서 쪽방별로 전달해 주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박정희(아이코리아 서구지회장)씨는 “폭염에 취약세대를 위한 봉사를 가지게 되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소외된 계층에 안전을 위한 ‘안녕! 대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