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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실시설계 수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4월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총 400가구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며, 류한국 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가 아동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내서초, 대구대성초, 서대구초 3개 초등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관내 총 12개 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에 포함되며, 서부경찰서는 아동보호구역 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는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자활 지원 계획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썼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가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서 대구시 평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서구는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을 통해 각각 21명과 122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겨울을 맞아 관객 소통형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포함한 연극 시리즈 'Winter Theatre Series'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배우의 호흡과 감정에 집중하며, 관객 참여와 즉흥성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대구 서구가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에 청년층을 포함하고 지원 기간을 1년으로 연장했으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의 바우처를 전자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ARS로 가능하다.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초청 신년기획전 『Spring Start』를 개최한다.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지역 중견작가 14인의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시작'의 순간과 봄의 생동감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깨우는 예술적 환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청이 경기 침체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보다 2배 예산을 투입해 3월부터 11월까지 환경정화 및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에서 운영되며, 공공근로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분야에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로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대구 서구청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 박 소장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이번 기탁금은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 서구청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전기 시설과 밀집된 공장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서대구산업단지의 1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소화기구 관리,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오는 21일에는 염색산업단지 내 업체도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는 서구어린이도서관 주변 녹지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공사는 화단 재배치와 정원형 식재를 통해 개방감 있고 밝은 분위기의 녹지 공간을 만들었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품질 평가에서 전국 349개소 중 상위 9개소에 해당하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기관 운영, 제공 인력 및 인적자원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 평가단 등 5개 영역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서구지역자활센터는 포상금,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 우수 기관 현판을 수여받으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대상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요양보호사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