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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본격화…‘안전전세 관리단’ 위촉

AI 요약하남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와 민·관 합동으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과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통해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이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

하남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본격화…‘안전전세 관리단’ 위촉
하남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와 민·관 합동으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과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통해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이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들은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등록현황 및 사진 공개, 전자계약 가능 환경 조성, ‘안전전세 체크리스트’ 제공, 계약서 작성 후 등기부등본 변동 여부 안내 등의 과제를 이행한다. 하남시는 참여 공인중개사에게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배부해 시민들이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하남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안전전세 관리단’을 운영해 공인중개사들의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부동산 분야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세계약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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