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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백양터널 무료화 결정 환영
AI 요약부산진구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발표한 백양터널 무료화 결정에 대해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백양터널은 1999년 개통 이후 부산시민의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했지만, 인근 주민들은 소음, 진동, 분진, 차량정체 등으로 고통을 겪어왔다. 부산시는 내년 1월 민간 운영이 종료되는 백양터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통행량 증가 등을 이유로 요금 ...

부산진구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발표한 백양터널 무료화 결정에 대해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백양터널은 1999년 개통 이후 부산시민의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했지만, 인근 주민들은 소음, 진동, 분진, 차량정체 등으로 고통을 겪어왔다.
부산시는 내년 1월 민간 운영이 종료되는 백양터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통행량 증가 등을 이유로 요금 인하를 추진했다. 그러나 부산진구는 이를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 판단했다.
부산진구는 주민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서명운동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37,625명의 주민이 통행료 무료화에 동참했다.
부산진구는 부산시의 대승적인 정책 결정을 존중하며, 백양터널 무료화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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