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전주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로 지방재정 효율성·투명성 강화
AI 요약전주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한다. 시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일반행정, 복지환경, 문화경제, 건설교통 분야의 위원 43명과 동 위원,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예산학교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참여...

전주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한다.
시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일반행정, 복지환경, 문화경제, 건설교통 분야의 위원 43명과 동 위원,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예산학교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예산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한국지방정치연구소 소장 우지영이 '주민참여예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전주시는 26일부터 2주 동안 전주시 누리집과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을 접수한다. 발굴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 동협의회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과 시정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요구를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하는 소통창구"라며,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다양하게 발굴되고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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