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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치매 환자 가족 헤아림 가족교실 1기 성료
AI 요약양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헤아림 가족교실’ 1기 운영을 마쳤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시키는 가족지지 프로그램으로, 5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치매알기’와 ‘돌보는 지혜’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치매환자 가...

양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헤아림 가족교실’ 1기 운영을 마쳤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시키는 가족지지 프로그램으로, 5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치매알기’와 ‘돌보는 지혜’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 상담을 통해 환자가족의 돌봄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 경감에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헤아림 가족교실의 한 대상자는 “치매환자 가족에게 꼭 필요했던 많은 정보와 돌보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고, 지치고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찾아올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지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치매 환자 가족 자조모임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치매 환자 가족 지지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 2기는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양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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