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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위한 지역주도형 사업 활발
AI 요약지난 5월 통계청 고용동향 지표에 따르면 청년(15세~29세) 실업률은 10.5%로 5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으면서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활발하다. 지역주도형 청년...

지난 5월 통계청 고용동향 지표에 따르면 청년(15세~29세) 실업률은 10.5%로 5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으면서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활발하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11개월간 저학력 미취업 청년들에게 노동의 가치를 일깨우고 주도적인 미래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 일자리 연계나 인건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무역량교육과 취업 컨설팅, 자격증 취득, 네트워크 형성 기회 등을 지원한다. 청년들은 사업 종료 후 성장한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취업을 하고 자립의 기틀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IoT(사물인터넷) 기반 확충을 강화하고 있는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에서는 다음달 17일까지 ‘IoT 기반의 UI/UX 포트폴리오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강남구는 관내 IoT 산업의 육성으로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교육은 4차산업의 이해, IoT와 블록체인, UI/UX,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되며, 현장 경험이 많은 우수한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1:1 담임제 취업컨설팅을 운영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면접클리닉을 진행하고, 과정 종료 후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협약기업 및 협회 회원사로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8월 12일까지 장르특화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 예다.
경기도는 ‘영상크리에이터 역량강화 전문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초과정인 입문반 모집에 이어 수익화 전략과 장르별 차별화 방법을 교육하는 장르특화반 모집을 시작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3일 경민대학교 창업관에서 기업인, 경민대학교 교수,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취업예약형 전공과정 지원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업이 힘을 합쳐 근본적으로 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의정부시에서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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