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양천구
양천구, 중소기업 위한 저금리 육성자금 20억원 푼다
AI 요약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0.8%의 초저금리로 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기존 수혜업체,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 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0.8%의 초저금리로 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기존 수혜업체,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제조업 3억원 이내, 기타 도·소매업 등은 8천만원 이내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융자금은 운전 · 시설 · 기술자금 등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중순 이후부터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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