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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마포청소년센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해환경 인식 개선 인스타툰 ‘헷툰’ 전시 개최

AI 요약시립마포청소년센터가 주최하는 유해환경 인식 개선 인스타툰 ‘헷툰’ 전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디지털 도구 활용 유해환경 인식 개선 프로그램 ‘헷툰’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유해환경 인식 개선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해환경 인식 개선 인스타툰 ‘헷툰’ 전시 개최
시립마포청소년센터가 주최하는 유해환경 인식 개선 인스타툰 ‘헷툰’ 전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디지털 도구 활용 유해환경 인식 개선 프로그램 ‘헷툰’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유해환경 인식 개선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미디어 유해매체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하여 인스타툰을 제작하였으며,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 웹툰동아리 청소년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청소년들이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미디어 속에서 유해한 콘텐츠를 구분하고 건강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웹툰동아리 청소년들이 제작한 인스타툰이며, 스마트 스크린을 활용하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방식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 작가들은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오디오 도슨트를 제공하고, 현장에서는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한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은 “전시를 준비하다보니 우리의 작품으로 진짜 전시회를 연다는 게 실감이 났다. 전시회 때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줄거리, 의도, 설정, 작가 소개 등을 준비하며 ‘작가로서의 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히며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웹툰작가가 된 것 같아 감회가 새로웠다. 열심히 준비하여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후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굿즈는 엽서·키링·스티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 종료 후 작가 및 작품 소개, 원작과 제작과정 및 프로그램 활동 과정 등이 담긴 단행본이 발간된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청소년들이 인스타툰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를 활용해 유해매체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스토리를 구성하며, ‘ChatGPT’가 제안한 시나리오에 따라 그림을 그려 인스타툰을 완성하였다는 점에서 디지털 도구의 활용과 청소년활동이 긍정적으로 상호작용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라며 “디지털 시대에 다양한 매체를 소비하는 청소년들이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닌 주도적인 참여자가 되어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주관기관인 시립마포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청소년활동을 통해 주체적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시설이다. 2015년부터 방송·미디어를 특성화로 한 방송문화콘텐츠공작소(이하 방콘소)를 오픈하여 방송과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역량을 함양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전시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시립마포청소년센터 특화사업팀(02-3153-5945) 또는 인스타그램(@gpt_toon)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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