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마포구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진로·직업체험 여름방학 청소년 동행캠프 성료
AI 요약2024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교육, 체험, 급식 등 통합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주최한 ‘여름방학 청소년 동행캠프’가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이하 유스나루)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에 이어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2주간 운영되었으며 유스나루는 ‘진...

2024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교육, 체험, 급식 등 통합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주최한 ‘여름방학 청소년 동행캠프’가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이하 유스나루)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에 이어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2주간 운영되었으며 유스나루는 ‘진로·직업 체험’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주 차에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사전 진로 검사(다면적 진로탐색검사)를 통해 진로와 관련된 자신의 흥미, 능력, 가치관을 탐색해 보고 특수분장사, 공연연출가, 플로리스트, 영상연출가 등 직업 체험과 함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국e스포츠협회 e스포츠명예의전당, 양평외갓집체험마을 등 다양한 외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주 차에는 여행작가, 업사이클러, 요리사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직업 체험과 월드컵경기장 풋볼 스타디움,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2박 3일 해양 캠프를 진행하며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특히, 이번 청소년 동행캠프에서는 유스나루의 ‘방송미디어 특성화 사업’과 연계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한국e스포츠협회 e스포츠명예의전당,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마포구의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직업 체험과 연계된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11세, 13세)의 보호자는 ‘10일 동안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해 주고, 여름방학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준 서울시와 유스나루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스나루는 청소년들이 청소년활동을 통해 주체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청소년을 위한 축제, 동아리 활동 지원, 방송미디어 특성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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