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남구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27년 만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AI 요약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7일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전국에 남아있는 수영성 가운데 유구의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고 조선초기 수군성의 축조방식과 구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와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 사적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7일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전국에 남아있는 수영성 가운데 유구의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고 조선초기 수군성의 축조방식과 구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와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 사적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선 초기 수영성으로서 보수․정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주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중장기 계획수립을 위해 사적 종합정비 마스터플랜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 일대 정비 사업: 관아와 성곽 시설물 정비, 성내 도로 조사 및 복원
- 관람객 편의시설 마련: 종합안내센터, 주차장, 디지털전시관 건립
- 문화유산 활용계획: 관아 건물지 발굴 조사, 성곽과 외황강변 인근 산업단지까지 포함한 역사·문화자원 활용
또한, 성암동패총·처용암·마채염전·가리봉수대 등을 연계한 탐방로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조선시대 수군 관련역사문화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국가 유산 가치 확산과 지역 관광자원 다양화를 위해 개운도 경상좌수영을 중심으로 성암동패총, 처용암의 야간 관광 콘텐츠 확보 사업으로 2025년 국가유산 야행 사업 ‘남포월명’과 2025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동해를 지켜라’등 2건의 공모사업을 국가유산청에 신청했다.
울산 남구는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이 산업단지와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역사의 장이 활용될 수 있도록 구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