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바람이 딸 사자도 청주동물원으로! 동물사랑에 진심인 청주시
AI 요약청주시(시장 이범석)가 경남 김해에서 구조한 노령사자 바람이(20살)의 딸 사자(5살)를 데려와 보살피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람이 딸은 오는 20일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된다. 청주동물원은 2018년부터 동물 보호와 구조치료를 최우선으로 하는 따뜻한 동물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24년 5월에는 환경부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 청주동물원은 야생동...

청주시(시장 이범석)가 경남 김해에서 구조한 노령사자 바람이(20살)의 딸 사자(5살)를 데려와 보살피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람이 딸은 오는 20일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된다.
청주동물원은 2018년부터 동물 보호와 구조치료를 최우선으로 하는 따뜻한 동물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24년 5월에는 환경부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
청주동물원은 야생동물 건강검진 과정을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를 조성 중이다. 이곳은 생식세포 냉동동결설비를 갖춰 멸종위기종 복원과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반려동물 보호 및 반려문화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반려동물보호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청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백로 서식지인 흥덕구 송절동 백로 서식지를 보존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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