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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시대’ 열었다...캐스퍼EV 본격 양산 돌입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467641" align="alignnone" width="771"] 기정 광주광역시장, 캐스퍼 EV 양산 기념식 참석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열린 ‘캐스퍼 EV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광역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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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 광주광역시장, 캐스퍼 EV 양산 기념식 참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열린 ‘캐스퍼 EV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5일 오전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캐스퍼 일렉트릭 1호 차 생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해 캐스퍼 10만대 생산에 이어 캐스퍼 전기차로 다시 한 번 비상한다. 이로써 광주는 두 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도시가 됐다”며 “GGM은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차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한 축이자, 대한민국 표준이 될 상생일자리 모델이다. 이를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강 시장은 캐스퍼EV 생산공정을 살펴보고, 부품 조달 등 현황을 청취했다. 또 직원들에게 고품질 생산을 당부하고, 제2 도약을 격려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7642" align="alignnone" width="77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열린 ‘캐스퍼 EV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윤몽현 GGM 대표이사, 신수정 시의회의장 등 내빈들과 전기차 1호 차량 생산출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전기차 생산은 지난 2021년 9월 15일 캐스퍼 생산을 시작한 지 2년 10개월 만으로, 세계적인 흐름인 전기차 시대에 동승했다.
특히 그동안 생산해온 캐스퍼가 국내에서만 판매된 데 비해 이번에 양산에 들어간 캐스퍼 전기차는 세계 주요 50여 개 나라에 수출되는 등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것은 물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는 캐스퍼EV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315㎞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거리, 넓어진 실내공간, 고급차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 등 동급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2000만 원대 초·중반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국내를 넘어 시계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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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열린 ‘캐스퍼 EV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윤몽현 GGM 대표이사와 전기차를 탑승해 포즈를 취하고 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300여 대의 전기차를 시험 생산하면서 까다로운 해외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소한 품질 문제까지 완벽하게 개선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자동차는 적극적인 투자를 마다하지 않고 전폭적으로 기술 지원을 함으로써 GGM이 130여 개의 협력사와 함께 완벽한 무결점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광주시는 또 산하기관과 함께 ‘캐스퍼EV 우선 구매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상생형 일자리 구매보조금을 통해 캐스퍼EV 구매자에게 취득세를 지원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전기차 생산에 나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해 당초 생산계획 1만7000대보다 25% 늘어난 2만1500대의 캐스퍼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기정 광주광역시장, 캐스퍼 EV 양산 기념식 참석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열린 ‘캐스퍼 EV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5일 오전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캐스퍼 일렉트릭 1호 차 생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해 캐스퍼 10만대 생산에 이어 캐스퍼 전기차로 다시 한 번 비상한다. 이로써 광주는 두 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도시가 됐다”며 “GGM은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차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한 축이자, 대한민국 표준이 될 상생일자리 모델이다. 이를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강 시장은 캐스퍼EV 생산공정을 살펴보고, 부품 조달 등 현황을 청취했다. 또 직원들에게 고품질 생산을 당부하고, 제2 도약을 격려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7642" align="alignnone" width="77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열린 ‘캐스퍼 EV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윤몽현 GGM 대표이사, 신수정 시의회의장 등 내빈들과 전기차 1호 차량 생산출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전기차 생산은 지난 2021년 9월 15일 캐스퍼 생산을 시작한 지 2년 10개월 만으로, 세계적인 흐름인 전기차 시대에 동승했다.
특히 그동안 생산해온 캐스퍼가 국내에서만 판매된 데 비해 이번에 양산에 들어간 캐스퍼 전기차는 세계 주요 50여 개 나라에 수출되는 등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것은 물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는 캐스퍼EV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315㎞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거리, 넓어진 실내공간, 고급차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 등 동급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2000만 원대 초·중반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국내를 넘어 시계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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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열린 ‘캐스퍼 EV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윤몽현 GGM 대표이사와 전기차를 탑승해 포즈를 취하고 다./광주광역시 제공[/caption]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300여 대의 전기차를 시험 생산하면서 까다로운 해외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소한 품질 문제까지 완벽하게 개선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자동차는 적극적인 투자를 마다하지 않고 전폭적으로 기술 지원을 함으로써 GGM이 130여 개의 협력사와 함께 완벽한 무결점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광주시는 또 산하기관과 함께 ‘캐스퍼EV 우선 구매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상생형 일자리 구매보조금을 통해 캐스퍼EV 구매자에게 취득세를 지원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전기차 생산에 나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해 당초 생산계획 1만7000대보다 25% 늘어난 2만1500대의 캐스퍼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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