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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업용 현수막게시대 운영

AI 요약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상업용 현수막게시대에 대한 사용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상업용 현수막게시대는 지역행사, 영업장 개업 등 각종 홍보를 위해 구역별로 설치한 지정 시설물이다 합법적인 게시공간을 마련해, 사용수요를 충족하면서 불법 현수막을 최대한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대방역, 이수교 로터리 등 10개소에 총 94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

동작구, 상업용 현수막게시대 운영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상업용 현수막게시대에 대한 사용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상업용 현수막게시대는 지역행사, 영업장 개업 등 각종 홍보를 위해 구역별로 설치한 지정 시설물이다 합법적인 게시공간을 마련해, 사용수요를 충족하면서 불법 현수막을 최대한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대방역, 이수교 로터리 등 10개소에 총 94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규격은 가로 6.9m, 세로 0.9m다.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매월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같은 달 6일 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결정한다. 현수막 게시기간은 익월 1~15일(1차), 16~말일(2차)로 나뉘며, 수수료는 15일 기준 46,920원이다. 하나의 지정게시대에는 동일한 내용의 현수막을 중복해서 게시할 수 없다. 구는 지정게시대 운영 외에도 깨끗한 가로환경을 만들고자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도 매월 진행키로 했다. 지난달 28일, 노량진 학원가 일대에서 공무원 및 옥외광고협회 동작구지부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올바른 광고물 설치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불법 벽보 등을 정비한 바 있다. 유옥현 도시계획과장은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합법적인 홍보 공간으로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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