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관악구

관악구, 올해 취약계층 냉난방비 확대 지원!

AI 요약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세대에 에너지이용권을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본...

관악구, 올해 취약계층 냉난방비 확대 지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세대에 에너지이용권을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다. 특히, 구는 올해부터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을 큰 폭으로 상향조정 한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만 5,200원, 2인 세대 40만 7,500원, 3인 세대 53만 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작년 대비 1인 세대 기준으로는 14만 5,400원, 4인 이상 세대 기준으로는 32만 1,700원이 높아진 금액이다. 하절기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기요금 차감으로 지원된다. 또, ‘동절기 바우처 당겨쓰기’를 통해 동절기 금액을 4만 5천원까지 당겨쓸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부터 수급자의 원활한 바우처 사용을 돕기 위해 동절기 바우처 사용기간을 지난해 대비 34일 연장했다. 이로써 동절기 바우처 사용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도 5월 25일까지다. 대상자들은 ‘국민행복카드’ 발급 또는 ‘고지서 요금 차감’ 중에 선택해 바우처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지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바우처 지원금액을 높이고, 사용기간도 연장했다”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관악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